서울중앙방송
서울중앙방송
“혼자 사는 청년들 모이세요!”
서울중앙방송  |  smintv@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0  06:28:1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인 가구 주민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인 ‘나도 혼자 산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같은 연령대의 다인 가구에 비해 우울감을 느끼거나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비율이 높은 1인 가구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하여 그들이 사회적 고립 없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관내에 혼자 거주하는 20~30대 청년은 누구든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8월 22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한 주민 가운데 40명을 선정한다.
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혼사남녀 패키지 △1인 가구 취미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혼사남녀 패키지’는 ‘혼자 사는 남녀를 위한 패키지’를 뜻하며, 9월 1일(토)에 진행된다. △참가자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1인 가구 재테크 교육 및 취미생활 토론 등을 실시한다.
‘1인 가구 취미 동아리 지원’은 참가자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5개의 동아리를 조직한다. 조직된 동아리는 9월부터 11월까지 활동을 하고 활동에 필요한 운영비도 지원받는다.
구는 동아리의 활동이 마무리되는 11월에 동아리 활동 보고회를 진행하고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시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대문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ddmhfc.familynet.or.kr)나 전화(070-7459-3287)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층 1인 가구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수 가정복지과장은 “비혼족 증가, 경제적 불안정 등으로 인해 청년층 1인 가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1인 가구 주민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중앙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중앙방송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올 초, 알바생이 가장 많이 계획한 버킷리스트는, 여행과 자기계발
2
학부모간 놀이 품앗이, 와글와글 한마당
3
관악구,‘2018. 서울시 여성‧보육 정책평가’ 5년 연속 수상 쾌거
4
관악구,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신 소공녀’개최
5
동대문‘안전 겨울’종합대책 총력
6
구두보다 더 빛나는 마음, 관악녹지회 ‘사랑의 구두닦이’ 행사 가져...
7
관악구! 7년 연속 풍수해 ZERO의 비결은?
8
동대문구,‘ADHD 자녀의 건강한 양육방법’강좌 열어
9
동대문구,‘ADHD 자녀의 건강한 양육방법’강좌 열어
10
고양자치발전시민연합 창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162, 213호  |   삼호사무실주소: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풍림VIP텔 1016호
대표전화 : 02-6279-8272   |  팩스 : 02-6442-3526  | 발행인 : 한국방송미디어그룹주식회사  |  편집인 : 김보영
청소년책임보호정보담당자 : 오기환  |  등록번호 : 경기 아 51833  |  등록일자 : 2012.08.06
Copyright © 2011 서울중앙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in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