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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난임부부에게 한의약 난임치료 무료지원하여
김유신 교육기획국PD  |  mintv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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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6  06: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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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한의약 난임치료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난임부부에게 한의약 난임치료를 무료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혼과 고령출산으로 증가되고 있는 난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회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30명의 대상자를 모집해 5월부터 한방진료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만 44세 이하 난임여성 및 배우자 또는 난임남성 및 배우자로 강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901-7655) 또는 강북구한의사회(999-8061)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난임대상자 또는 부부가 함께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지역 내 지정 한의원에서 2개월~4개월 집중치료(한약복용과 침시술)와 2개월 경과관찰치료(침시술)이 무료로 지원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난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며, “자연 임신 성공을 통해 출산율을 높이고 심각한 사회문제인 저출산을 극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02-901-7655)로 문의하면 된다.

김유신 교육기획국PD  mintv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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