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방송
서울중앙방송문화/스포츠
[동대문구] 외국인 매료시킨 동대문구 웰니스 관광
김유신 교육기획국PD  |  mintv1@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8  00:49:0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난 15일(수),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초대해 웰니스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를 콘셉트로 지역의 관광명소를 체험하는 ‘2019 동대문구 외국인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관광재단 소속 ‘글로벌 서울메이트’로 활동 중인 베트남, 불가리아, 중국, 카자흐스탄, 프랑스 등 총 15개 나라 출신 외국인 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한의약복합문화체험시설인 ‘서울한방진흥센터’ △조선시대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하고 약을 나눠준 보제원이 자리했던 ‘서울약령시’ △임금님이 직접 백성들과 농사를 지으며 한 해의 풍년을 기원했던 ‘선농단’(사적 제436호)과 선농단역사문화관을 순서대로 관람했다.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는 족욕솔트, 한방약선요리 등을 만들어 보고, 한방천연팩과 허브온열찜 등을 체험하며 한방을 통한 건강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울약령시에 방문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각기 다른 효능을 지닌 천연 약재들을 구경했다. 마지막으로는 사적 제436호 선농단과 선농단역사문화관을 찾아 선농단의 유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통 농기구 등도 체험하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중국에서 온 즈시앙 씨는 “서울에서 나름 오래 생활했는데 동대문구에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아름다운 곳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친구들과 함께 다시 찾아 더 많은 체험을 해볼 생각”이라고 팸투어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김명수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팸투어가 우리 동대문구의 명소와 관광자원을 외국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관광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동대문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명소와 자원을 더 많은 관광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신 교육기획국PD  mintv1@nate.com

<저작권자 © 서울중앙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신 교육기획국PD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동작구] 2019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고등급 선정
2
[양천구]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기후변화 웹툰·사진전’ 개최
3
[구로구] 치매안심마을 확대 조성에 앞장서
4
[서울시] 청계천에서 계속되는 우리공화당 집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162, 213호  |   삼호사무실주소: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풍림VIP텔 1016호
대표전화 : 02-6279-8272   |  팩스 : 02-6442-3526  | 발행인 : 한국방송미디어그룹주식회사  |  편집인 : 김보영
청소년책임보호정보담당자 : 오기환  |  등록번호 : 경기 아 51833  |  등록일자 : 2012.08.06
Copyright © 2011 서울중앙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in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