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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19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고등급 선정
김유신 교육기획국PD  |  mintv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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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5  12: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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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감사원에서 실시한 ‘2019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에 선정되었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사원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을 포함한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체감사기구의 감사활동을 평가하는 제도다.

 

감사원은 자체감사기구의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23개 기관에 대한 감사활동, 성과에 대한 실지·서면심사를 진행했다.

평가기준은 ▲감사인프라(30점) ▲감사활동(35점) ▲감사성과(18점) ▲사후관리(17점) 등 4개 분야 16개 지표이며, 이를 토대로 산출된 결과에 따라 4단계 등급(A,B,C,D)을 부여하게 된다.

 

동작구는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구 자체감사기구의 독립성, 전문성, 공정성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복지, 지방보조금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감사활동으로 신뢰성을 높인 점과 교정시설 입·퇴소일자 통보방법 개선,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조례 전면 개정 등 제도개선, 모범사례 발굴을 통한 실효성 확보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를 통해 단편적인 합법성 감사에서 탈피해, 문제 해결형 감사를 추진하고, 적극행정 면책제도 활성화, 감사 관용제도 시범운영 등 소통하는 감사 실시로 주민들을 위한 공감행정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높은 수준의 공정한 감사를 지향한 결과,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 유지라는 큰 성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제 해결형 감사를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정·청렴한 동작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감사 및 청렴분야의 전문관 직위를 신설·배치해 전문성을 높이고,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 부과방법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제도 발굴·전파로 ‘2018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는 등 공정한 동작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유신 교육기획국PD  mintv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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