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방송
서울중앙방송경제/사회
[구로구] 치매안심마을 확대 조성에 앞장서
김유신 교육기획국PD  |  mintv1@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5  12:20:2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치매안심마을을 확대 조성한다.

 

구로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수궁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 지정은 고척2동에 이어 두번째다. 구로구는 구로구치매안심센터 구로3동 이전 계획에 따라 센터와 멀리 떨어진 지역의 치매 환자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궁동을 선정했다.

 

구로구는 먼저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돌봄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관내 공공기관, 복지관, 병의원, 종교단체 관계자 등이 모여 ‘치매안심마을 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운영방향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치매인식 개선사업에 적극 동참하는 기관에 ‘치매극복 선도기관’ 인증 현판을 수여하고, 상점들의 ‘치매안심 보듬터’ 동참을 유도해 치매 환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마을 내 공공기관, 민간기업, 주민 등을 대상으로 치매안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치매환자의 행동 특징과 응대법 등을 교육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고령자와 경로당 이용자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해 조기 발견을 돕고 치매예방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한편 지난해 관내 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고척2동은 치매안심아파트 4개 단지와 보듬터 56개소 지정, 주민 700여명 기억친구 등록, 오류중학교(고척2동 소재) 치매 봉사동아리 조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검사를 실시해 위험군을 발굴‧관리하고 각종 캠페인, 교육, 방문 홍보 등 치매 바로알기 프로그램도 펼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치매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현상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유신 교육기획국PD  mintv1@nate.com

<저작권자 © 서울중앙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신 교육기획국PD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톡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동작구] 2019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고등급 선정
2
[양천구]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기후변화 웹툰·사진전’ 개최
3
[구로구] 치매안심마을 확대 조성에 앞장서
4
[서울시] 청계천에서 계속되는 우리공화당 집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162, 213호  |   삼호사무실주소: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7 풍림VIP텔 1016호
대표전화 : 02-6279-8272   |  팩스 : 02-6442-3526  | 발행인 : 한국방송미디어그룹주식회사  |  편집인 : 김보영
청소년책임보호정보담당자 : 오기환  |  등록번호 : 경기 아 51833  |  등록일자 : 2012.08.06
Copyright © 2011 서울중앙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min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