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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정국에도 잘나가는 꽃집이 있다.
장한평 꽃집 러쉬 플라워이다.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15년의 한결 같은 그 자리에 고객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에 있다.
그동안 러쉬플라워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고객이라면, 재 주문시에는 망설이지 않는다.
러쉬플라워의 화풍은 간결함이다.
간결함속에 화려함이 숨어있다.
물론 처음에는 미사여구 처럼 화려했다
수많은 전문서적을 탐독하고 연구하고 생산해 낸바, 간결함속에 화려함을 나타낼수 있게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실의에 빠진 친구에게,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은 당신에게,
러쉬플라워의 꽃다발을 전해보지 않으실련지요.
김민화 연예부기자 smintv@naver.com <저작권자 © 서울중앙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