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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광화문집회 김경재 김수열 구속적부심청구기각 "구속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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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8  05: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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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구윤성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는 7일 광복절 불법집회를 공모한 혐의로 구속된 김수열 일파만파 대표와
김경재(전 한국자유총연맹)총재의 구속적부심에서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이들의 청구를 기각했다.

서울종로경찰서는 지난달 23일 광복절 불법집회를 연 혐의로 집시법위반과 감염병예방법 위반등으로 김 전 총재와 김대표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집회신고에서는 100여명만 참가한다고 신고된 집회에서 실제로는 사랑제일교회 교인등 5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하여 전국으로 코로나19확산의 빌미를 제공한 의혹을 받고있는 일파만파 김대표는 또한 '문제인 정권 퇴진'을 외치며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하였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8일 "피의자들 간의 연락내용을 비추어 볼때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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