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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군인 범죄 증가세 3년간 219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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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0  18: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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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홍철 국방위원장/사진출처 뉴스1

10일 국회 국방위원회(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김해갑)가 국방부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국가와 국민을 지켜야 할 현역 군인병사들의 대민범죄가 3년간 2196건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 중 폭력범죄가 946건으로 전체 43.6%를 차지하여 1위를 기록했고성범죄가 614건(28.3%)로 2위를 차지했다.

살인이나 방화등 강력범죄도 3건이나 있어 국가의 방위를 책임지는 군의 범죄가 증가 추세에 있다는 점은 매우 큰 문제로 대두된다.

민홍철 위원장은 "군인의 본분을 잊고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이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의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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