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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청제공 |
21일 '베를린 평화의소녀상을 함께 지켜준 독일 국민들에게 감사의 손편지 쓰기' 캠페인을 벌리고 있는 성북구 계성고등학교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방문하여 캠페인을 주도한 진영주 학생과 재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함께 작성한 150여 통의 손편지 롤링페이퍼를 들어보이고 있다.
또한 성북구는 관내 초·중·고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함께 지켜준 독일 국민에게 감사의 손편지 쓰기 운동"에 손편지들을 독일정부 관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방송 smintv@naver.com <저작권자 © 서울중앙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