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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빛초롱 4개 관광특구로 나누어 개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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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30  06: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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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청계광장의 서울 빛초롱축제/사진 뉴스1 성동훈기자

30일 서울시에 의하면 서울빛초롱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이태원·동대문·잠실·명동등 4개 관광특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매년 청계천을 비추던 '서울빛초롱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관광객이 밀집될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4개 관광특구로 개최지를 분산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4개 관광특구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결과 유입인구가 55%~70%까기 감소해 침체된 관광특구를 돕고자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이름도 '희망의 빛초롱'으로 대체하기로 했으며 '희망의 달'이라는 조형물도 설치하여 코로나 극복의 염원을 담은 이벤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희망의 빛초롱행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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