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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파업'일주일전, 절반 참여 의사... 해결책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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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30  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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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뉴스1

30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전국교육공무직본부·전국여성노조가 함께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에 의하면, 다음달 6일 예정된 돌봄전담사 파업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초등하교 돌봄교실의 지방자치단체 이관 문제로 인해 교원단체와의 의견이 엇갈려 '돌봄파업'이 현실화되고있다.

교육부가 중간에 중재를 맡고있지만 초등돌봄교실의 운영 주체를 놓고 양측간 입장차가 커 절충안 마련이 쉽지 않은 상태이다.

돌봄전담사 입장은 돌봄교실 운영을 지자체에 이관하더라도 돌봄교실과 관련한 법적 책임은 교육당국에 있다는 문구를 명시해  법제화로 안정적 지위를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교사들은 교육과 돌봄은 별개 영역으로 돌봄과 관련된 주체는 교육당국이 아니고 지자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또한 돌봄전담사들은 전일제를 요구하고 있고, 교사들은 지자체로 업무이관을 요구하고 있지만 교육당국은 재정부족을 이유로 양쪽의 핵심요구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파업전 하루빨리 운영의 묘를 살려 양쪽이 다 받아들릴 수 있는 묘안마련이 시급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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