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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권리당원, ' 내부총질은 안된다며' 성명서 지도부전달민주당지도부는 각성해서 내부분열 봉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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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1  20: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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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0월16일 파기환송심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지지자들과 주먹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출처 / 뉴스1

이재명 경기지사가 차기대권주자 경쟁에서 정책으로 승부수를 던져 많은 국민들로 부터 지지를 받아 일인독주체제로 올라서자 집중견제를 당하는 웃지못할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 지사의 '기본소득'에 대해선 많은 국민들의 지지와 다르게 여야 불문하고 무조건반대의 목소리를 높이더니 이제는 태도와 어법에 까지 아님말고식의 집중견제를 당하고 있다.

또한 민주당 권리당원 계시판에서는 권리당원들끼리 말도 안되는 투표를 진행하여 내부총질이 극에 달하고 있으나 이에대해 민주당 지도부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고있지않아 보다못한 권리당원들이 내부분열은 절대 안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상황까지  전개되고 있다.

다음은 민주당 권리당원들의 게시판 당내분열을 조장하지 않도록 정상화촉구를 위한 성명서 내용 전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의 권리당원으로서 권리당원 게시판에서 더 이상 소수 인원에 의해 당내 분열을 조장되지 않도록 정리 및 정상화를 촉구 드립니다.

현재 우리 당의 권리당원 게시판을 보면, 마치 일베(일단베스트) 사이트를 보는 듯 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소수 인원에 의해 저질러진 분란을 유발하는 목소리가 마치 민주당 전체를 대변하는 것처럼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대통령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1위를 하고 있는 이재명 지사에 대해 일부 당원들이 출당을 요구하는 분란 행위가 이어지는데에는 의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비단 이재명 지사에 대한 것 외에도 이낙연 당 대표님에 관한 비난의 글 역시 많이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민주당과 민주세력을 비난하는 것보다 그 정도와 태도가 훨씬 심하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당원으로써 정치인에 대한 자유로운 비판을 하거나 소수 인원의 일탈된 행동임을 감안하더라도 당의 분열을 야기하는 행위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고,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특히 특정 당내 정치인에 대한 근거 없는 악의적인 비난은 당의 화합과 협력을 깨고, 지지자들간 분란만 일으켜 당을 갈라치기 하려는 불순한 당원들의 해당 행위입니다.

무엇보다도 일부 특정 세력들의 소수 목소리가 마치 민주당의 전체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처럼 왜곡되어 외부 언론에서 회자되고 있으며, 우리 당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행동임은 분명합니다.

이재명 도지사의 출당을 원하는건 소수 세력의 희망사항이며, 2005년부터 16년간 오로지 민주당원으로 단 한번의 탈당 없이 흔들리지 않고 그는 민주당을 지켜왔습니다. 그리고 당의 정책에 대해서는 당원으로써 충분히 다른 의견을 낼 수 있으며, 이는 민주주의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또한 당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는 이재명 지사는 누구보다 당의 결정을 존중하고 문재인 정부에 동조하는 소중한 당의 자산입니다.

각설하고 민주당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이 합리적인 비판과 건전한 토론장이 되어야 하는 당원 게시판에서 분열을 유도하는 행위에 대해서 반드시 엄정한 조치를 해 주시기를 강력하게 건의드립니다.

우리는 더불어민주당의 권리당원으로서 서로 지지하는 정치인이나 정치적인 견해가 다르더라도 최소한의 상호 예의와 존중 그리고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미래에 대한 비전과 정책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민주주의 원칙에 맞게 행동할 때, 이해찬 전 대표님이 말씀하신 민주당 정권이 최소 20년을 실현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낙연 대표님 그리고 당관계자 여러분! 
우리는 지지후보가 다르더라도 민주당은 원팀,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민주당의 가치가 실현되고 서로 화합ㆍ협력하는 민주당의 참모습을 보여 주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일동 -

 

✅ 권리당원 게시판 정상화 촉구 참여 대표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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