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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분기 주간 근로시간 16.4시간… 역대 최저치평균 시급 가장 높은 업종 강사/교육 (1만9천619원), 평균 시급 가장 낮은 업종은 매장관리(7,50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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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3  23: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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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분기 아르바이트 평균 주간 근로시간은 16시간을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알바천국이 알바소득지수 조사를 시작한 2013년 1분기 이후 최저치다. 그러나 월 평균 소득은 최저임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분기와 거의 같았다.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2018년 4월~6월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는 전국 남녀 총 3천명의 월 평균 소득과 주간 근무시간 등을 조사·분석한 ‘2018년 2분기 알바소득지수 동향’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조사는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진행했다. 2018년 2분기 아르바이트 월 평균 소득은 68만7천800원으로 전년 동분기(68만7천558원)대비 242원 더 많았고, 평균시급은 전년 동분기(7천289원) 대비 2천446원 더 높은 9천735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평균 주간 근로시간은 전년 동분기(22시간) 대비 5.6시간 줄어든 16.4시간을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아르바이트 평균 주간 근로시간이 가장 크게 준 연령은 40대와 50대로, 각각 14.8시간, 18.5시간 줄어든 16.1시간, 16시간 일했다. 나머지 연령의 평균 주간 근로시간은 ‘10대(12.7시간)’, ‘20대(18.2시간)’, ‘30대(16.8시간)’이었다. [2018년 2분기 업종별 평균 시급] 올해 2분기 아르바이트 평균시급이 가장 높았던 업종은 ‘강사/교육’으로 1만9천619원을 받았다. 반면 편의점, 마트, PC방 등의 아르바이트가 포함된 ‘매장관리’ 업종의 평균시급은 7천504원으로 2018년 최저임금 7,530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타업종을 제외한 다른 업종의 평균 시급은 ‘IT/디자인’ 1만4천631원, ‘상담/영업’ 9천383원, ‘서비스’ 9천230원, ‘생산/기능’ 9천137원, ‘사무/회계’ 8천525원, ‘서빙/주방’ 7천728원 순으로 높았다. 지역별 시급은 ‘서울(1만971원)’, ‘경기(9천933원)’, ‘충청(9천497원)’, ‘전라(9천467원)’, ‘경북(9천348원),’ ‘경남(8천699원)’, ‘인천(8천535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저작권자 © 서울중앙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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